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0일 GS건설과 대림산업의 기발행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평가한 데 이어 삼성물산의 Issuer Rating을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고 아울러 GS건설과 대림산업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GS건설, 대림산업의 무보증 회사채 등급상향과 삼성물산의 Issuer Rating 신규 등급 부여는 이들 3개사의 다음과 같은 시장지배력 강화와 이를 통한 건설경기 변동 대응력 향상 등을 고려한 것이다.

국내 건설경기는 정부의 부동산가격 안정대책으로 인해 분양경기가 위축되는 등 주택부문을 중심으로 불안정성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상위업체에 유리한 공공공사 발주 제도가 시행되면서 수익성이 높은 턴키·대안공사에서 소수 상위 업체로의 집중 현상이 나타나고, 주택시장도 상위권의 브랜드 지명도를 확보하고 있는 건설사에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특히, 최근 침체가 우려되는 주택 시장도 일정 수준의 초기 분양율을 확보할 수 있는 대형 건설사에 대한 시행사의 선호도가 더욱 증가하여, 대형 건설사와 중소형 건설사간 실적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들 3개사는 건설경기 변동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영업실적 및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으며, 예기치 않은 건설경기 하락시에도 이미 확보하고 있는 우수한 재무구조에 힘입어 무난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상기와 같은 신용등급을 부여하였다.

한편 한신평은 금번 신용등급 조정과 관련하여 7월에 자사 주간지인 “Credit Rating Weekly”에 Special Comment 형식으로 자세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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