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세계적 추세인 신개념 크로스 오버(Cross over) 타입의 고급 SUV 윈스톰 출시를 기념, 7월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일반고객 및 동호회 회원 1만명과 내방 고객 2만명 등 총 3만여명을 대상으로 윈스톰 신차발표회를 갖는 ‘윈스톰 페스티벌(Winstorm Festival)’을 개최했다.

GM DAEWOO는 1일 오전 11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윈스톰 사전 계약 고객 및 동호회 회원 등 2천명을 대상으로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닉 라일리(Nick Reilly) GM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겸GM DAEWOO 이사회 회장을 비롯, 노동조합 이성재(李成在) 위원장,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李東虎) 사장, 추병직(秋秉直) 건설교통부 장관, 윈스톰 홍보대사로 선정된 영화배우 정준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닉 라일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윈스톰은 동급 최강의 파워와 성능, 탁월한 연비,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이 접목된 고급 SUV로 GM DAEWOO의 야심작”이라며, “이번 행사는 기존 신차발표회와 달리 잠재 고객, 동호회 회원 및 주말 놀이공원을 찾은 수만명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최초의 신차 발표회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로 Ⅳ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차세대 신형 디젤엔진을 장착한 윈스톰 출시를 축하한다”며, “향후 정부는 하이브리드 및 연료전지 자동차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핵심부품 개발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GM DAEWOO는 윈스톰 시승 예약자, 동호회 회원, 온라인 이벤트 응모 고객 등 6천명을 이날 초청, 롯데월드 1일 자유 이용권을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윈스톰 월드(Winstorm World)’를 펼쳤다.

GM DAEWOO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레저 & 스포츠 존’, ‘CF 존’, ‘도심속 SUV 존’과 매직 아일랜드에 ‘다이나믹 & 파워풀 존’ 등 총 4가지 다양한 테마 존을 마련하고 윈스톰 10대를 전시했다. 아울러 국내 정상급 레이싱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와 B-Boy의 현란한 브레이크 댄스 공연, 역동적인 인라인 스케이트 퍼포먼스, 롯데월드 쌈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GM DAEWOO는 윈스톰 월드에 참석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개의 자동차 열쇠 중 하나를 선택, 그 열쇠로 차문이 열리면 보조석 물품 보관함에 있는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 주는 ‘윈스톰 키를 찾아라’ 이벤트를 열었다.

이와 더불어 이날 오후 8시부터 M-TV와 연계해 2천명의 고객을 별도로 초청, 윤도현 밴드, 버즈, 거미, 김경호, 장윤정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윈스톰 콘서트’를 개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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