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캅, 베니옹의 여름속옷 신제품 이벤트
남자가 여자에게 속옷을 손쉽게 사줄 수 있도록 인터넷 웹과 핸드폰 왑의 기술을 접목한 치수시스템의 개발로 속옷선물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인터넷 속옷선물 싸이트 러브캅 (대표이사 정창용)과 10 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 속옷 언더웨어 제조업체인 ㈜베니옹이 여름을 맞이하여 인터넷을 통한 신제품 판촉 이벤트(기간: 07. 03-7.30)를 진행한다.
여성속옷으로 유명한 메이저업체 조차 중국산 저가가 범람하는 속옷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국내생산을 포기하고 중국에서 대량으로 생산해와 TV홈쇼핑 등에 판매해야만 살아남는 시장에서 묵묵히 국내 생산만을 고집해온 ㈜베니옹이 일찍 찾아온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새로운 런던풍의 감각과 고품격 감성을 표현한 여름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나이론, 폴리에스테르, 폴리우레탄 소재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통풍성을 높였고 팬티는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원단을 사용하여 착용감이 우수하고 힙라인 부분을 소폭레이스로 처리하여 팬티 라인을 감춰준다.
저중심 몰드컵 사용으로 가슴을 모아주고, 겉옷의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며 귀여운 하트 자수와 프릴 처리를 가미하여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의 특징은 제조회사와 여자 속옷 사이즈를 몰라도 선물할 수 있는 치수시스템 개발하여 속옷선물을 손쉽게 할수 있게 만든 ㈜러브캅과 국내생산만을 고집하면서 도매시장에만 알려진 중견 언더웨어 제조업체 ㈜베니옹이 인터넷을 통한 판촉 이벤트 라는 것이다.
제품을 구매해야만 러브캅의 치수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도 사랑하는 여자를 상대로 치수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자가 핸드폰에 치수를 입력해도 남자에게는 치수를 알려 주지 않고 러브캅(www.lovecop.co.kr)에서 속옷을 살 때 맞춰서 보내 준다고 하니까 여자들은 프라이버시인 속옷 사이즈 공개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문자를 받은 상대방 여자가 속옷 치수를 입력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치수시스템에 대한 체험 리뷰를 쓴 30 명을 추첨을 통해 베니옹 여름 신제품 속옷세트를 제공하고 참여자 모두에게 3,000 원의 적립금과 문자를 받은 여자에게도 3,000 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적림금도 받고 꽁자로 여자친구 속옷도 선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라는 생각이 든다.
웹사이트: http://www.law114.co.kr
연락처
러브캅 마케팅팀 정창용 02-8845-824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러브캅 온라인 법률사업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