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처리기 돌풍예고...에코포유 ‘네오매직싱크’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음식물쓰레기처리기 전문업체 에코포유(대표 최호식, www.eco4you.co.kr)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네오매직싱크(권장소비자가 69만원)’를 출시했다.

에코포유가 오랜 기간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네오매직싱크’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획기적으로 편리하게 만든 주방 웰빙 가전이다.

‘네오매직싱크’는 싱크대 배수구에 직접 연결되어 설거지를 하면서 음식물쓰레기를 따로 분리 수거하지 않고 배수구로 버려만 주기만 하면 된다. 배수구에 버려진 쓰레기는 자동으로 별도의 처리공간에서 파쇄과정을 거쳐 완전 건조되어 1/10로 감량, 배출되어 일주일에 한번만 버려주면 된다.

기존의 단순건조식과 미생물식 제품들은 음식물쓰레기를 다시 모아 버려주어야 하는 번거로움과 처리기 내부가 단일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처리 효율이 높지 않은 단점이 있었다. 반면 ‘네오매직싱크’는 냄새나고 만지기 싫은 음식물쓰레기를 별도로 옮겨 처리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여름철 주방에 음식물쓰레기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 위생적인 주방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부들에게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오매직싱크’는 투입구를 확장하고 투입량에 따라 처리시간이 자동으로 조절되며 제품의 두께를 최소화하여 설치성을 높이는 등 기존 음식물처리기 제품들의 문제점을 대부분 해결했다고 평가된다. 더욱이 이번 신제품은 MP3 플레이어 ‘아이리버’, 삼성휴대폰 ‘애니콜’ 등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인회사인 이노디자인이 디자인을 맡았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코포유는 신제품 ‘네오매직싱크’ 제품 출시와 함께 삼성중공업 울산코아루아파트 1522세대, 포스코건설 부산우동아델리스 510세대에 납품계약을 맺었으며, 이외에도 신세계건설, 호반건설, 진흥기업 등의 모델하우스에 설치됨으로써 향후 신규아파트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국내 렌지후드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코스닥등록기업 하츠와 상품공급계약을 맺는 등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에코포유의 최호식 대표는 “정부의 음식물쓰레기 정책이 점차 강화되는 가운데 아파트 고급화 및 친환경 트랜드와 맞물려, 음식물쓰레기처리기가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이을 차기 웰빙 아이템이라는 인식 등이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면서 “네오매직싱크 출시와 함께 아파트건설업체, 주방가구업체 등에서 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eco4you.co.kr

연락처

㈜에코포유 (소비자 문의 1588-5272)
 홍보대행사 SM커뮤니케이션즈 이성민 실장 (연락처: 031-555-0333, 011-235-0870, 이메일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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