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심의위, 5.31 지방선거 인터넷 선거보도 현황 및 쟁점관련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종일위원(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이 “5·31 지방선거 인터넷선거보도 심의현황 및 과제”에 대하여, 최영재교수(한림대 언론정보학부)가 “국정브리핑은 인터넷 언론인가 : 인터넷언론의 개념과 범위 재정립”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전북대 권혁남교수(언론심리학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강미은교수(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김기태교수(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김춘식교수(외국어대 언론정보학부), 안명민교수(영산대 언론광고영상학부), 박인규대표(프레시안·인터넷신문협회), 김경환사무국장(인터넷기자협회), 윤태석차장(네이버 뉴스편집부·인터넷기업협회), 명승은기자(매경인터넷·온라인기자협회사무국장)가 토론자로 나서 종합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의위원회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간동안 심의과정에서 도출되었던 쟁점사항들을 중심으로 학계, 업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람직한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방향을 모색하고 특히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인터넷언론의 개념과 범위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의:www.iendc.go.kr, 02)2055-0029, 0030).
웹사이트: http://www.ien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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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02)2055-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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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8일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