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학생복 모델은 우리에게 맡겨’

서울--(뉴스와이어)--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디에스피이엔티(코스닥016040 )(www.dspenter.com 대표 이호연)는 아이돌스타인 소속가수 SS501이 엘리트학생복 광고 모델 재계약을 4일 맺었다고 밝혔다.

SS501은 지난해 데뷔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엘리트학생복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계약 기간동안 엘리트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고 평가를 받아, 이번에 다시 계약 체결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재계약과 관련하여 디에스피 관계자는 “학생복 광고 모델은10대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스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번 재계약은 학생들 사이에서의 SS501인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SS501은 7월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에서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 '스텝 업(STEP UP)'을 예정하고 있으며 오는 , 9월16~17일에는 일본 오사카 그랑 큐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주)디에스피이엔티(www.dspenter.com 대표:이호연)는 올해 코스닥(016040) 등록된 회사로 소속연예인으로 이효리, SS501, 옥주현 등을 두고 있으며 기존의 음반 기획 및 제작, 연예인 매니지먼트에 이어 2006년도에는 SBS 드라마 ‘연개소문’ ‘열혈신부’ 를 계약 공급하기로 하는 등 방송 콘텐츠 쪽에도 활발하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15년 역사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dsp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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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에스엔터테인먼트 홍보담당 엄지혜(☎)702-2500 / H.P)016-9233-6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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