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의 연기대결...SS501현중 vs 정민
지지부진한 골퍼인 윌리엄 김현중과는 달리 LPGA에서 우승하는 등 해외에서 화려한 성적을 가지고 금의환양하여 한국에 잠시 들어온 걸로 설정 되어 있는 골퍼 박정민은 반갑게 마주하는 윌리엄 김현중과는 달리 과거의 앙금으로 윌리엄 김현중을 냉랭하게 대하여, 이 둘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암시한다.
어렸을 적 누구보다 돈독한 사이였지만 윌리엄 김현중에 대한 정민의 깊은 오해로 인해 악감정을 지니게 된 정민의 등장으로 윌리엄 김현중이 골프에 다시 투지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된다.
드라마를 통해서 경쟁상대로 등장하는 SS501의 두 멤버 김현중,박정민. 회가 거듭날수록 둘이 긴장관계가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가 되며, KBS-TV 일일 시츄에이션 드라마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의 박정민 출연분은 이번주부터 방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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