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년 전통 프랑스 테이블웨어 루미낙, 탤런트 김나운과 백화점 사인회 행사

서울--(뉴스와이어)--지난 7월 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180년 전통의 프랑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루미낙과 탤런트 김나운이 함께하는 루미낙 썸머 고객 감사 이벤트가 있었다.

루미낙은 180년 전통의 프랑스 테이블웨어 전문 회사 아크 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세계적인 테이블웨어 브랜드 중 하나. “Fully tempered”(강화 유리) 공법을 사용하여 일반 유리 제품보다 6~8배 정도 강도가 강한 특수 유리 제품으로서 동서양의 컬러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세계 160여개국 주부들에게서 똑 같은 사랑을 받는 이유도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특히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유리제품이지만 가격이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아 실용성과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주부들에게 널리 사랑받아 오고 있다.

이번 김나운과 함께한 썸머 이벤트는 루미낙이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최근 주부이자 연기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김나운과 함께하는 사인회와 사진촬영이 진행되었다. 평소 자신이 루미낙의 마니아임을 밝힌 김나운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이날 매장을 찾은 고객들 한명 한명과 함께 사진촬영과 사인회의 시간을 가졌으며, 짬짬이 제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진정한 루미낙 마니아로서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아크 인터내셔널 김소영 차장은 “여름의 시원한 느낌을 담은 그린컬러의 ‘플레니튜드 버트’과 ‘핌프레넬’라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 고객 감사 차원에서 이런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최근 탤런트 김나운씨가 세련되면서도 똑소리나는 이미지로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매장을 찾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김나운씨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루미낙은 천연 유리 재질을 사용하여 환경 호르몬 및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여 웰빙 디너웨어로 유기농 식단과도 매우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며 냄새나 얼룩이 배지 않고, 일반 강화 유리와는 달리 금속성과 부딪혀도 웬만해서는 무늬와 제품 자체에 흠집이나 마크가 잘 생기지 않아 오래도록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과 품질에 비해 가격대가 매우 합리적인 것도 특징이다.

루미낙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일산점, 강남점, 대구점, 창원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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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인터내셔널 코리아 02-593-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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