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이블웨어 ‘루미낙’, 대형 마트 진출 6개월 만에 4월 대비 판매량 3배 상승

서울--(뉴스와이어)--고집스럽게 백색 식기만을 사용하던 한국인의 식탁이 다채로운 색의 프랑스 식기들로 화려하게 물들어 가고 있다. 프랑스 명품 테이블웨어 ‘루미낙’이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대박을 내며 형형색색 식기들이 한국인의 식탁에 오르고 있기 때문.

아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대표 강성환)에 따르면, 루미낙 제품이 지난 4월 홈에버에 입점 된 이후 롯데마트, 이마트 등 전국에 굵직한 대형 유통망에서 상반기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판매처 역시 100개점으로 확장 되었다는 설명이다.

루미낙은 180년 전통의 프랑스 테이블웨어 전문회사 아크 인터내셔널의 대표 브랜드로서 화려한 색깔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프랑스 내국민들에게 ‘국민 테이블웨어’로 불리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제품이다. 디자인 뿐 아니라 실용성 면에서도 우수한 루미낙은 그들만의 독특한 노하우인 풀리 템퍼드 공법 (Fully tempered)으로 제조되어 일반 유리 제품에 비하여 3-4배 이상 충격에 강하며, 식기세척기와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다.

루미낙 제품들이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에서는 ‘루미낙 전용샵을 꾸미는 등 판촉에 더욱 더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어린이용 제품인 풋볼 세트 및 디즈니 캐릭터 제품의 매출이 급신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주부들이 자신의 아이들이 쓰는 그릇만이라도 환경호르몬과 중금속 걱정이 없는 제품으로 장만 하고자 하는 최근 트렌드로 해석되고 있다.

프랑스 전문 테이블웨어 기업인 아크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의 문상균 부장은 “그릇에 따라 식탁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화려한 루미낙 그릇으로 차려진 식탁이 식욕을 더욱 더 돋울 수 있는 장점을 주부들이 많이 활용하였으면 한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판매망 확대를 통하여 한국인에게 친숙한 주방 생활 필수품 ‘루미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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