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과학재단(이사장 권오갑)과 과학기술부는 국가지정연구실(NRL)사업 시행 8년째를 맞이하여 김우식 부총리, 유승희 국회의원, 김선화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권오갑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등 산ㆍ학ㆍ연ㆍ관 관계 인사 및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성과 전시회를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였다.

7월 6일부터 7월 7일(금) 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가경쟁력의 요체가 될 수 있는 핵심요소기술’에 대하여 '01년도에 선정된 NRL을 중심으로 지난 5년간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동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연구성과 확산 및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8개 기술분야, 84개 NRL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 '01년도에 선정된 62개 NRL은 7일(금) 오전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5년 동안의 연구 성과에 대한 최종공개 평가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종공개평가시 기술확산·촉진 등의 목적을 위해 일반인들도 참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연구성과 확산 및 실용화 촉진의 목적을 위하여 기술이전조인식을 실시하였고 주관연구기관의 장과 기술이전업체의 장이 직접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서울대학교(김상건 교수) 다중약물작용점연구실과 대원제약 (주)(백승호 대표이사), 서울대학교(신종계 교수) 선박생산시스템연구실과 (주) 지노스(최영렬 대표이사), 서울대학교(차국헌 교수) 고분자박막 연구실과 (주)NEPES(이병구 대표이사)가 참여하여 기술이전 조인식을 가졌고, 또한 지식재산권(IPR) 출원 및 등록에 관련된 상담센터을 운영하여 연구자 및 산업체 임직원의 궁금증을 함께 해결해 주었다.

NRL사업은 외환위기를 맞아 국가경제가 최악의 상태를 겪은 직후 핵심요소기술분야 우수연구실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국가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난 ‘99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서, ‘99년 140개 연구실이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총 666개 연구실에 약 5천8백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었다.

2004년도 정부부처간 업무조정으로 기업체 소재34개는 산자부로 정부출연(연) 소재107개는 기관고유사업으로 이관되고, '06. 7. 4일 현재 대학교 소재 248개 NRL이 지원·육성되고 있다.

그 동안 동 사업을 통하여 국내외 논문발표 12,300여 건, 특허출원 3,600여 건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이는 등 성공적인 연구개발사업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동 사업은 연구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운영체제 도입과 지원규모(연 2~3억원, 5년간) 등으로 연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업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sef.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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