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은 매달 둘째주 토요일마다 일반인에게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토요문화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7월 8일(토)은 오후 2시에 양보경(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 강사를 초빙하여‘대동여지도를 만들기까지’라는 주제로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는 우리 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지리학자로 누구나 이름을 아는 유명한 인물이지만, 김정호 자신이나 그가 지도나 지지를 제작한 과정 등은 잘 밝혀져 있지 않다.

<대동여지도>는 김정호 개인의 뛰어난 능력으로만 가능한 일은 아니었다. 이번 강의는 <대동여지도>가 탄생하기까지 우리나라 지도제작의 역사와, 그 역사가 김정호라는 개인을 만나 어떤 전대미문의 작품을 탄생시켰는지를 살펴보는 흥미로운 자리가 될 것이다.

토요문화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 수강이 가능하며, 토요일 오후에 실시됨에 따라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들의 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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