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은 7월 6일(목) 혼혈아 보육시설인『베들레헴 어린이집』(서울시 성북구소재)을 방문하여 원생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베들레헴 어린이집』은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가정폭력에 못 이겨 집을 나온 외국여성의 혼혈아 또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 맞벌이부부의 자녀를 위한 보육시설이다.
이러한 시설은 도움의 손길이 적어 작은 관심과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이주자들과 혼혈아의 인권개선 차원에서도 우리사회의 따뜻한 배려가 꼭 필요한 곳이다.
이외에도 정통부 각 본부ㆍ단과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지난 6월 19일부터 30까지 강원도 홍천의『호수의 집』등 12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먹거리, 생필품 등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청소, 시설개보수, 목욕시키기, 말벗되어주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6월 23일에는 정보문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정통부와 우체국직원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여 약 4천여만 원의 금액을 아름다운재단(상임이사 박원순)에 전달한 바 있다.
앞으로도 정통부는 사회의 관심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찾아 사랑의 나눔 실천운동을 적극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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