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 기업 최대 관심은 자금과 마케팅
과학기술부(부총리겸장관 김우식)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는 지난 4~6월 특구 내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 및 법률, 경영일반 등의 분야에 걸쳐 총 50여건의 종합컨설팅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창업 및 경영전략 등에 대한 경영일반 컨설팅이 37건, 회계 및 재무 등이 10건, 계약 및 특허 등 법률 분야 6건 등이었으며 기술적 애로와 관련한 3건의 컨설팅도 접수되어 현재 지원 중이다.
내용별로는 자금애로 및 조달방안에 대한 문의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장조사 및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이 10건으로 특구 내 기업들의 관심(애로)은 자금과 마케팅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예비창업자들의 창업과 관련한 상담도 9건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사업전략 작성 등 경영전략 5건, 국내외 계약과 관련된 컨설팅 3건, 인사 등 기업내부 운영과 관련한 컨설팅 2건, 특허 및 법률일반 등이 각각 1건 이었으며 최근에는 연구소기업과 관련한 출연연 및 기업 측의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시장조사 및 기업의 경영전략 작성 등과 관련해서는 심도있는 컨설팅이 필요한 만큼 과기부와 특구본부는 하반기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전문컨설팅 사업을 도입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특구 내 기업들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임을 고려, 현재 구성된 KAIST 산학협력단 및 출연연 전문가 POOL을 중심으로 기술종합컨설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구본부는 이와 함께 최근 대덕특구Ⅱ지구(구 대덕테크노밸리) 기업입주 및 신규기업 설립이 꾸준히 늘고 이에 따른 기업지원과 관련한 문의도 증가하는 만큼 현장에서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Ⅱ지구 관리팀과 연계한 경영지원센터 사무소도 설치, 운영키로 했다.
특구본부 관계자는 “회계 및 법률 등 전문분야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요청은 자금과 마케팅으로 귀결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특구펀드 및 국내외 마케팅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기업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컨설팅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의 : 865-8864)
웹사이트: http://www.ddinnopolis.or.kr
연락처
대덕특구본부 협력홍보팀 최재윤 PM 042)865-8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