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콘텐츠 관계부처 및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가 주관해온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태스크포스가 1년 여의 검토과정을 통해 ‘IT와 문화의 융합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함에 따라 이의 세부실천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태스크포스는 ‘IT와 문화의 융합을 통한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건설’을 비전으로 ▲기술개발 여건의 강화 ▲기술이전 활성화 ▲기술인력 육성 강화 ▲콘텐츠 활성화 지원체제 강화 ▲부처간 정책공조 활성화의 5대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태스크포스가 제안한 방안에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IT 인프라 및 서비스를 토대로 문화적 우수성을 담은 콘텐츠를 발전시킴으로써 국내 콘텐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는 상기 과제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콘텐츠분야의 블루오션 영역을 조기에 개척하기 위해서, 양부처간 콘텐츠 정책 관련 공조 채널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그 결과 현행 콘텐츠 정책협의회에 민간 전문가를 보강한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를 재구성하게 되었다.
기존 콘텐츠 정책협의회는 2004년 10월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양부처가 체결한 업무협력 합의서에 의해 양부처 국장급 협의회가 구성되었으며 이미 3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재구성된 정책협의회에는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로서 양 부처 정책평가 과정에 깊이 관여해 온 단국대 유해영 교수가 위원장으로 추대되었고, 산업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등 민간 전문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 양 부처 산하기관 전문가 12명이 보강되었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는 청와대와 국무조정실 관계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2010년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진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향후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는 분기별 모임을 정례화 하되 정책현안 발생 시, 조속한 해결을 위해 상시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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