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7월 12일 9시 30분부터 ‘IT강국에서 SW강국으로’라는 주제로 「NSF(National Software Forum) 2006」을 개최한다.

르네상스 서울호텔 다이어몬드 볼룸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SW공제조합, IT서비스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및 30여 개 단체 대표 200여 명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SF 2006 행사는 2005년 12월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전략보고대회'이후 정보통신부 산하기관 및 단체는 물론, 유관 부처 관련 단체까지 모두 참여하는 국가 전체 차원의 소프트웨어 관련 역량 결집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30여 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SW산업에 대한 국가발전 패러다임, 산업발전 패러다임의 2개 트랙으로 구성되는 통합세미나가 개최된다.

통합 세미나에는 20개 기관 및 단체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경제 견인과 고도지식기반사회 창조를 위한 SW산업발전’을 주제로 한 VIP 패널토론에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고상원 박사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백영란 박사의 주제발표와 함께 석호익 KISDI 원장을 좌장으로 김동윤 정보과학회 회장, 김준경 KDI 부원장, 온기운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신재철 LG CNS 사장,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 및 고현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등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정통부 박재문 소프트웨어진흥단장은 “이번에 결성되는 NSF는 향후 매년 7월 소프트웨어 단체 통합세미나를 개최하고 소프트웨어 단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의 장으로 국가 전체 차원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역량을 결집하며, 각 단체간의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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