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디자이너에서 세계적 디자이너로, Q채널 ‘패션 하우스’ 13일 첫방송
이제 갓 패션 스쿨을 졸업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의 초보 패션 디자이너들이 세계 패션의 메카, 이탈리아에 모인다. 그들은 로마의 ‘아카데미아 델라 모다’ 패션 하우스에서 유럽의 패션 리더가 되기 위한 6주간의 치열한 디자인 경쟁을 펼친다.
경쟁에 참가하는 후보들은 각 나라당 5명씩 총 20명이다. 이들은 패션 하우스 내의 숙소에서 합숙하며 매주 한 개의 과제를 완성해야 한다. 매주 시청자들의 투표를 참고하여 나라 별로 한 명씩 총 4명의 참가자를 탈락시킨다. 최후의 우승자는 네 나라를 통틀어 단 한 명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 밑에서 일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패션 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디자이너이자, 20대에 이미 파리 클로에 패션하우스의 수석 디자이너를 지낸 ‘스텔라 매카트니’의 인턴이 될 수 있고 그녀의 컬렉션에 참여할 수 있는 것. 스텔라 매카트니는 비틀즈 멤버인 폴 매카트니의 딸이자, 아디다스의 스포츠 웨어 디자이너로서도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다.
후보들은 패션 하우스의 책임 디자이너인 닐 바렛으로부터 매주 새로운 과제를 받는다. 각종 쓰레기를 이용한 개성 있는 의상, ‘로마의 로마인’이라는 주제를 부각시키는 의상, 유명 팝 가수의 대담한 무대의상이나 영화제 시상식에 어울리는 레드 카펫용 드레스 등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순발력있고 개성있게 만들어보여야 한다.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윌리암스’ 등이 초청되어 후보들을 평가하거나, 특정 과제의 우수자들에게는 ‘도나텔라 베르사체’를 만나러 밀라노로 떠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숙소와 작업실을 둘러싼 패션 하우스의 실상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오와 밤 9시에 볼 수 있다.
중앙방송 개요
중앙일보 방송법인 중앙방송은 논픽션 채널 Q채널과 역사전문 다큐멘터리 채널 히스토리채널을 케이블과 위성에 동시방송하고 있으며, 2005년 1월 개국한 골프채널 J 골프는 케이블로 찾아뵙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더 나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채널로 거듭 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웹사이트: http://www.Qchannel.co.kr
연락처
중앙방송 임지은 02-751-9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