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분기 실적은 예상과 거의 일치히였다. 총매출은 15.4% 증가하여 1분기 증가율 14.0%를 상회하였다. 매출 총이익은 마진율 호전으로 18.0%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가 20.4% 증가하면서 13.1% 늘어났다. 6월 비용 증가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실적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하반기 소비경기의 방향성, 소비강도 등을 고려할 때 견고한 지배력 구축, 활발한 성장엔진 가동, 실적 신뢰성과 안정성 등의 강점을 보유한 동사의 투자매력은 꾸준히 부각될 전망이다. 최근 주가 상승으로 2006년 추정 PER가 18.2배로 상승했지만, 2007년 추정 PER가 15.9배 수준이어서 장기 매력은 부담이 없을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3,500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2 분기 총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5.4%, 13.1% 증가

2분기 총매출은 15.4% 증가하며 1분기 증가율 14.0%를 상회하였다. 매출총이익 역시 18.0% 증가하며 1분기 증가율 16.2%를 뛰어 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24.8%로 전년동기 대비 0.6%p 호전되었고, 전분기 대비로도 0.5%p 상승하였다.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가 6월에 늘어나면서 2분기 전체로는 13.1% 증가하였고, 이 역시 1분기 증가율 12.3%를 상회하였다. 전반적으로 2분기 실적은 예상치와 거의 일치하여 실적의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여 주었다고 판단된다.

이 같은 실적은 상반기 월드컵 특수와 쌍춘년 혼수 수요가 내수 회복과 함께 결합되면서 백화점 부문의 고가 가전제품과 가구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외명품의 판매 호조도 기여를 하였다. 할인점 부문에서도 동일하게 고소득 계층의 소비 회복이 중산층까지 확대되면서 두 자리 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와 내년 실적 전망을 고려할 때 투자매력 지속 전망

최근 주가가 상승하여 2006년 실적 기준 추정 PER가 18.2배 수준으로 상승하였다. 물론 이것은 전년 고점인 21.1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대 Valuation 측면에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이제 투자판단의 실적 기준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의 Forward 4Q로 이동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리고 견고한 지배력 구축, 활발한 성장엔진 가동, 실적의 신뢰성과 안정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내수 핵심주의 특징을 고려할 때 장기투자 관점에서 2007년 실적을 동시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 즉 올해 추정 PER는 다소 부담스럽지만, 2007년 추정 PER는 15.9배로 다시 하향되어 장기 투자매력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또한 소비경기의 방향성, 소비강도, 유통채널의 상대 성장성, 실적 모멘텀 등을 고려할 때 유통주 내에서 동사의 투자매력은 하반기에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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