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텔레콤, CatchFlow™ 2.5 발표
CatchFlow 트래픽제어기능
오늘날 네트워크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인터넷/인트라넷 네트워크의 트래픽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떤 호스트나 어떤 응용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트래픽이나 과부하를 유발하는지를 알아내는 일이 한정된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에 매우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이 되었다.
CatchFlow™ 2.5(캐치플로우 2.5)는 전체 네트워크의 사용량이 특정한 사용자에게 집중되는 것을 막고 업무와 상관없는 프로그램을 차단하는 것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바이러스의 공격을 막아주는 솔루션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된 CatchFlow™ 2.5(캐치플로우 2.5)의 출시로 글로벌텔레콤은 이미 출시한 네트워크관리시스템(Network management SyStem)인 GTView™ 2.5(지티뷰 2.5)와 함께 지능형 통합 관제 시스템을 한층 견고히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CatchFlow™ 2.5(캐치플로우 2.5)는 사용자의 트래픽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ACL(Access Control List : 어떠한 특정한 패킷의 흐름을 막을 수 있는 것) 정책을 적용하여 보호기능을 수행하고, GTView™ 2.5(지티뷰 2.5)는 네트워크 운영상황을 전반적으로 모니터링, 장애위치를 파악하여 원격포트제어를 이용하여 네트워크 보호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로써 비주얼 네트워크(Visual network) 환경을 구축하여, 네트워크에 흘러 다니는 트래픽을 파악하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요소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극적인 대응조치를 함으로서 네트워크의 가용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글로벌텔레콤 서승현 대표는 “CatchFlow™ 2.5(캐치플로우 2.5)는 현재 SK텔레콤, KT, 경기도청, 대신증권, 대웅제약, 동국대학교 등 통신, 공공, 금융, 교육 분야 등에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며 “경기가 좋지 않은 관계로 고객들이 비싼 장비를 구입하기 보다는 트래픽 패턴 분석 솔루션과 같은 솔루션을 이용하여 한정된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관심을 갖는 것 같다. 한 차원 높은 네트워크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다 두터운 신뢰를 받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lobaltele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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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텔레콤 신민희 02-565-001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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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9일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