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완 후보는 성북 을 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중 유일하게 협약에 서명했다. 한나라당 최수영 후보는 협약 서명행사 당일(7일) 선관위에 여타 문제제기를 통해 거부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으며,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후보측에서는 참가 의사조차 밝히지 않았다.
박창완 후보는 서명에 참가하며 “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공약으로, 민주노동당 박창완의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보수 3당의 불참에 대해서는 “평가받을 공약이 없는 것인지, 정책검증이 두려운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라며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등 한국정치를 망쳐온 3당이야 정책검증이 몹시도 두렵겠지만, 민주노동당이 두려운 것은 오직 서민뿐”이라고 밝혔다.
박창완 후보는 메니페스토 5대 핵심공약으로 ▲국민 동의없는 한미FTA 추진 반대 ▲안전한 학교급식 법제도화 ▲공공·안심보육, 방과 후 보육활동 지원, 아토피 STOP ▲임대주택 20% 쿼터제, 원주민·세입자 대책없는 뉴타운 사업 중단 ▲좋은 일자리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2006년 7월 12일 민주노동당 박창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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