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 엔트리브소프트, 씨티텍 SW클린 기업선정
지금까지 SW정품사용 인증을 받은 곳은 NHN, 비씨카드, 야후코리아 등이며, 13일 5개 기업이 획득해 모두 19개 기관이 인증을 획득했다.
대표적인 카메라 폰 칩 제조업체 코아로직의 오석필 정보전략팀장은 “SCS인증을 통해 사내에 설치되어 있던 소프트웨어의 관리가 이뤄져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고 무엇보다 깨끗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CS(Software Clean Site)는 SPC에서 진행하는 SW자산관리컨설팅(SRC)을 받은 기업 중 정품 사용 환경을 구축한 기업을 발굴, 인증심사 등을 거쳐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모범기업’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SPC 김규성 부회장은 “불법 소프트웨어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이제는 소비자와 기업들이 스스로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겠다는 인식의 전환과 국가적 차원의 지속적인 홍보, 계몽이 필요하다”며, "SPC는 지속적으로 모범 기업들을 발굴해 정품SW 사용자 문화가 조성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개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단체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활동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인식 제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환경을 정착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PC는 현재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업체 100여 개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외산업체 30여 개를 포함, 총 130 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유통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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