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3일, 현대택배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LG생명과학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현대택배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로 신규평가함.

2006년 7월 한국신용평가는 정기평가에서 LG생명과학(’동사’)의 기 발행 제2회 무보증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2년 8월 LG(舊,LGCI) 생명과학사업부가 인적 분할하여 설립된 법인으로 과거 생명과학사업 초기에는 주로 유전공학 분야의 연구개발에 주력하였으나, 이후 화학적 합성을 통한 신약개발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하여 현재는 양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위치에 있는 연구개발 중심의 상장제약업체이다.

동사 사업부문은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의약품사업부문, 제초제, 살균제 등 농약원제와 의약중간체를 생산하는 정밀화학부문, 젖소산유력증강제, 각종 동물용 백신 등을 생산하는 동물의약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니딥, 유트로핀, 유박스 등 주요 제품 대부분이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여타 국내 제약사들과는 달리 신약개발에 주력함에 따라 그 동안 대규모의 연구개발 투자가 진행되어 왔으며, 향후에도 연 600~700억원선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제품들의 안정적인 매출증가 등으로 현금창출력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보유금융자산외에 유형자산 및 금융기관별 약정한도 확보로 재무적 융통성을 갖추고 있고, 2003년 576억원, 2004년 546억원의 유상증자시 대주주의 참여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동사에 대한 그룹의 지원의지도 분명한 것으로 보여 그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2005 기술수출료 수입감소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저하되었으며 2006년 1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팩티브에 이은 신약개발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서방출형인간성장호르몬, B형간염치료제 등 동사가 개발중인 제품들의 사업 전망이 긍정적이어서 동 제품들의 단계적인 시장진입에 따라 내부자금으로 경상적 자금소요를 충당하는 양호한 현금흐름 기조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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