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산재예방캠페인’ 전개
해마다 7월에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고온·다습한 작업환경 때문에 피로가 가중되는 계절적 요인이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기간에는 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적절한 휴식을 보장하고,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캠페인을 통한 ‘안전의식 환기’가 필요한 시기다.
공단지역에서 노동자들에게 산재예방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노사는 물론 지역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 7/14 부산 사하전철역 ▲ 7/20 경남 마산수출자유지역 ▲ 7/21 경기도 화성 ▲ 7/25 전북 팔복공단 등에서 출·퇴근 시간에 맞춰 실시된다.
또한, 한국노총은 산재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산재예방포스터 시리즈를 제작, 단위 사업장에 배포하였다. 이번 산재예방포스터 시리즈는 노동조합이 노동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산재예방활동을 통한 안전한 작업장 구축과 업무상 재해 발생시 산재보상을 받게 되는 과정들을 삽화를 통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2006년 7월 13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웹사이트: http://www.fkt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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