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중앙교육원, ‘2006 국제문화 체험캠프’ 개최
금번 도서벽지 어린이들을 위한 ‘국제문화체험캠프’는 한국노총중앙교육원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사회복지 참여와 실천’이라는 측면에서, 노동운동의 투쟁과 갈등이라는 국민들의 우려를 종식시키고, 국민들의 보편적 이익과 일치시키는 노동운동을 실현하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
또한 도시와 도서벽지 간 학생들의 학력 차이 심화, 도서벽지 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 농어촌소득에 비해 과중한 사교육비, 지역간 교육혜택 불평등 으로 인해 발생되는 교육양극화 문제를 노동조합이 책임있는 사회주체로서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지인 것이다.
이미 한국노총중앙교육원은 국내 최대의 영어문화 체험캠프인 ‘Camp Eng-Land'등을 통하여,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2년여 동안 총 3회에 걸쳐 소년소녀 가장과 시설보호 아동, 모자가정의 자녀 등을 대상으로 352명의 학생들에게 ‘영어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것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운동, 국민에게 신뢰 받는 노동운동’을 실현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들은 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100여 통이 넘는 감사의 편지를 받기도 했다.
한국노총중앙교육원은 ‘2006 국제문화 체험캠프’를 통해, 문화체험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벽지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토록 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한다.
이러한 한국노총중앙교육원의 취지에 공감한 국민은행(행장 강정원)은 노사가 힘을 합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었다.
섬마을 학생들은 경기도 여주의 한국노총중앙교육원에서 5박 6일간의 합숙식 교육을 통해, 영어에 대한 학습의욕 증진은 물론, 자신감이 상승되고 교육의 지역적 열등감을 극복하면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 할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참가하게 되는 어린이들은 원어민 교사와의 만남, 전문화된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아름다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다.
한국노총중앙교육원은 남발되는 파업, 이념에 치우친 노동운동, 전투적 노조주의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아온 일부 노동단체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노동운동’을 실현할 것이다.
‘2006 국제문화 체험캠프’는 노동단체의 적극적인 사회봉사 참여를 실천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노동운동의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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