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 ‘경기전문여성 네트워크’ 제2회 정책포럼 개최
‘여성, 문화정책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정책포럼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문화예술 시설과 단체, 행사와 축제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문화예술 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부천에서 여성의 이해와 경험을 반영하는 성인지적 문화정책의 이슈와 과제를 짚어보는 한편, 경기도내 여성문화정책의 활성화 및 여성문화활동 지원방안 등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최근 주5일제 근무 등 노동환경의 변화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문화 수요 증대로 이어지는 추세 속에서 여성은 그러한 문화수요와 창작의 중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에서는 다소 배제되고 있다는 지적 아래,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문화정책에 성 인지적 관점이 왜 필요한 지, 그간 경기도의 문화정책은 어떠한 방향으로 수립, 운영되어 왔는지, 경기도의 문화정책에서 여성이 정책의 주체이자 적극적 수요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지원이 필요한지 등이 전체적으로 조망될 예정이다.
‘성 인지적 문화정책의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표는 한국여성개발원 이수연 연구위원이 담당하며, 경기도문화재단 부설 기전문화대학의 김보성 학장은 ‘경기도 문화정책의 현황과 여성문화정책 활성화 방안’을, 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 겸 부천여성회관 박두레 관장은 ‘여성 문화활동 지원에 대한 제언’을, 현직 무용가로 부천문화시민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순남씨는 ‘여성예술인이 바라본 경기도 문화정책’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한편, 발제자와 참가자들의 종합토론을 끝으로 2차 포럼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道가족여성개발원은 지난해 말 구축한『경기전문여성 네트워크』의 역점 사업인 정책포럼은 경기도민의 고른 의견수렴을 위해 분기별로마다 한수이북과 이남을 오가며 개최되고 있으며, 본 원은 중대 현안 등 시의적절한 이슈에 대한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경기도에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경기전문여성 네트워크』가 가족·여성정책에 관한 도민의 실질적인 정책교류의 장이 되도록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책포럼은 2회 부천에 이어, 9월 고양‘희망취업여성을 위한 도 교육훈련기관의 직업교육 활성화’, 11월 수원 ‘노동시장에서 나타나는 여성과 고용문제’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시공간적 제약으로 오프라인 정책포럼에 참여하지 못하는 도민을 위해 道가족여성개발원은 『경기전문여성 네트워크』홈페이지를 개설해서 같은 주제로 핫이슈 토론방을 개설하며,경기도의 문화정책에서 여성이 적극적 주체가 되기 위해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를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 또한 병행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정책포럼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경기전문여성 네트워크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시되며, 사이버 토론방에서는 기타 다양한 이슈에 관한 토론방이 개설된다.
웹사이트: http://www.gfwdi.or.kr
연락처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 홍보팀장 031-220-3999
이 보도자료는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