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Memory 산업경기, 2006 년 3 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전망

Memory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 산업경기가 2006년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하반기 이후 DRAM 및 NAND 수요는 Contents 증가에 의존할 전망이며, ASP 하락에 따라 수요의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DRAM업종은 3분기에 90nm 기술에서의 수율개선을 계기로, NAND업종은 삼성전자의 8Gb MLC 양산을 계기로 공급증가 요인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ASP 하락에 따른 수요확대의 기반이 3분기 중에 형성될 전망이며, 이를 바탕으로 4분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세가 예상된다. 3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삼성전자(005930.KS), 하이닉스(000660,KS)에 대한 매수의견을 제시하며, 목표주가 760,000원, 43,000원을 각각 제시한다.

Memory 산업경기 2007 년 3 분까지 회복세 지속될 전망

Memory 산업경기는 2006년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회복세로 기조적 전환이 전망된다. DRAM과 NAND 간의 생산설비 이전으로 독자적인 산업추세는 모호해졌지만, DRAM과 NAND를 합산한 Memory 경기사이클을 통해 전체 산업의 추세를 가늠해 볼 수 있다. 2006년 3분기에 ASP 하락에 따른 Contents (MB/System) 증가를 바탕으로 수요기반이 확충될 전망이다. 2007년 상반기까지는 수요증가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고, 2007년 하반기에는 공급증가 둔화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타이트한 수급이 2007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산업경기 회복기조는 2007년 3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단가하락에 따른 contents 증가를 바탕으로 수요기반 확충 전망

2006년 1~2분기 중에 DRAM 가격은 강세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MB/PC는 전분기대비 각각 10%, 8% 증가했다. 이는 3분기 MB/PC 증가를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판단된다. 반면 3분기 공급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할 전망이어서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이 불가피해 보인다. 3분기 MB/PC 증가는 6%에 그칠 전망이며, 4분기 MB/PC는 3분기에 낮아진 가격으로 인해 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07년 들어 MB/PC 증가를 바탕으로 DRAM수급은 타이트한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2분기 중반 이후 NAND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3분기 Contents 증가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에 따라 3분기 이후 가격하락과 Contents 증가가 반복되는 수급 불안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의 8Gb MLC 양산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어 3분기 들어 시작됨에 따라 공급증가 효과도 3분기 중반 이후 나타날 전망이다. 원가절감을 바탕으로 한 가격하락을 통해 Contents 증가를 견인하는 효과는 3~4분기에 걸쳐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07년 상반기 MB/System 증가가 전망된다.

관련종목 영업실적 개선 3 분기부터 가능할 전망

3분기 중에 단가하락의 요인이 있지만, 산업경기가 저점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대폭적인 하락의 가능성은 낮아진 반면, 계절성을 바탕으로 출하량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관련종목의 영업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 사업부문의 호조세에 힘입어 3분기 이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삼성전자(005930.KS)에 대해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760,000원을 제시한다. 하이닉스(000660.KS)도 DRAM 및 NAND Bit Growth를 통해 가격하락을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부터 실적의 Turn-around가 예상된다.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43,0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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