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대, 자매결연 농촌마을에 태풍 에위니아 피해복구봉사단 파견

부산--(뉴스와이어)--부산정보대학(학장 강기성) 학생자치기구 간부 및 사회봉사단 20 여명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남 하동군 북천면에 태풍 에위니아와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 현장에 나섰다.

올해 초 이 마을과 1교1촌 결연을 맺은 부산정보대학은 최근 태풍과 홍수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피해복구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이 마을에 도움을 주고자 교직원과 학생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양영진(총학생회장, 건축과 3년) 학생은 ‘우리들의 작은 노력들이 태풍과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동 북천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촌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 봉사단은 태풍과 폭우로 유실된 도로 복구와 논물 빼기, 과수원의 낙과 처리 및 유실수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기시설 점검과 노후시설물 교체하는 등 거동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부산정보대학 개요
지난 76년 설립하여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정보대학은 지역산업 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8년 연속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특성화사업대학과 주문식사업대학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전국 대학 학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99년 이후 총 11개 학과가 A+를 받아 평가와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아울러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전국대학 취업률에서 부산경남지역 1위, 전국2위를 차지하여 취업최우선주의 대학으로 인정을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bi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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