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9일, CJ CGV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긍정적), 대우캐피탈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CJ CGV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신규평가함.

2006년 7월 한국신용평가는 CJ CGV(이하 ’동사’)의 기 발행 제1회 및 제2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멀티플렉스 극장을 국내 최초로 보급하여 1998년 CGV강변11 사업장 오픈을 시작으로 2006년 1분기 현재 전국 36개 사이트에 279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CJ계열의 국내 최대 영화 상영 회사이다. 동사는 멀티플렉스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1998년 영업을 개시한 이래 영화관람수요의 증가와 함께 급격한 외형 성장을 이루었으며, 스크린 증설이 영화관람수요를 동반 견인하는 시장상황 하에서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좌석점유율을 달성함으로써 양호한 영업수익성을 기록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사이트 증설에 소요되는 투자자금을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하는 양호한 현금흐름 추세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방을 중심으로 한 사이트 개설이 진행되면서 확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은 증가한 반면 스크린당 관객수가 감소함에 따라 수익성이 저하되는 가운데 2004년과 2005년 씨지브이씨네마 및 프리머스시네마 등의 주식 인수가 이어지면서 대규모의 자금소요가 발생하여 차입금이 상당수준 증가하였으며, 2006년 7월 성남 여객 자동차 터미널 취득을 위한 추가 차입이 예정되어 있어 총 차입금 규모는 800억원대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4년의 유상증자와 같은 대규모의 영업외자금 유입이 계획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 사이트의 증설을 위한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동사의 차입금 규모는 당분간 동 수준에서 크게 감소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나, 2004년 상장 이후 과거 주주와의 고배당 약정이 폐지됨으로써 이로 인한 배당부담의 축소가 차입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을 상쇄함으로써 2005년 자본비용은 오히려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는 등, 현 수준의 차입금이 동사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아니할 것으로 판단된다.

영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 및 동사의 사이트 확대계획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동사의 외형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며, 압구정, 부산동래, 수원인계 등 집객력이 우수한 사이트의 추가 오픈과 동시에 2005년 개설한 사이트의 영업이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고부가가치의 디지털 스크린 광고 증가가 수익성 개선에 상당수준 기여할 것으로 보여 향후 동사는 양호한 영업실적 달성이 지속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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