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경량전철시스템 기술진흥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형경량전철시스템 기술진흥회는 1999년부터 2005년말까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되어 성공적으로 개발된 한국형 경량전철 시스템의 국내 적용을 확대하고 성능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 철도기술연구원과 분야별 전문기업, 연구소 등으로 구성되었다.
우리나라 경량전철사업의 규모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21개 사업을 포함해서 향후 10년간 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형 경량전철시스템의 차량은 2005년 부산 지하철 3호선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향후 국내시장 적용전망은 불투명하다. 수요처에서는 이미 20여년의 운행경험을 가지고 있는 외국시스템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상업운영실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기술진흥회에서는 현재의 제약조건을 극복하고 국내· 외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적 경쟁력에 대한 수요자의 신뢰성 향상방안, 적극적인 홍보전략 수립방안, 제도개선 방향 등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창립총회에 이어 개최되는 기술진흥회 창립기념 토론회에서는 향후 한국형 경량전철 시스템의 국내·외적용 활성화 방안과 함께, 보다 나은 성능과 안전제고를 위해 학계, 건설사, 금융사, 지자체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개요
철도기술을 연구하는 국가 출연 연구기관이며, 현재 지식경제부 산하 산업기술연구회 산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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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미래기술실용화센터 이경철박사 031-460-5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