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에 대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760,000원을 제시한다. LCD 산업경기는 3분기 중에 회복되고, Memory 산업경기도 3분기 저점 이후 상승전환이 예상됨에 따라 기조적인 실적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보통신/디지털미디어 등 여타 부문의 추가적인 실적악화도 제한적이어서 실적부진이 3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DRAM 및 NAND는 하반기 중에 가격하락의 여지가 크지만, Bit Growth, MLC 제품 비중확대 등 비용절감 요인이 강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Memory 및 LCD 산업경기 회복에 기반한 실적회복세는 산업경기 상승국면이 이어지는 2007년 하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주가상승 모멘텀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개선 전망에 따라 주가상승 모멘텀 강화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760,000원을 제시한다. LCD 산업경기는 이미 회복국면에 진입했고, 메모리 산업경기도 3분기 저점 이후 상승국면이 예상됨에 따라 영업실적의 기조적인 회복세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정보통신/디지털미디어 등 여타 부문의 추가적인 실적악화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760,000원은 잔여이익 모델을 통해 산출되었다. 잔여이익모델 분석에 있어 자기자본비용 11.1%(시장 리스크 프리미엄 6%, 무위험 수익률 5.1%, 베타 1.0)를 가정했다.

반도체, LCD 부문이 견인하는 실적개선

2006년 3분기부터 나타날 실적개선은 LCD 경기회복과 반도체 부문의 비용절감을 바탕으로 할 전망이다. LCD패널 공급과잉이 3분기부터 해소됨에 따라 패널가격 안정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Memory 부문은 산업경기상 저점국면에 있고, 수급상으로도 가격하락의 여지가 크지만 Bit Growth 확대, MLC 제품 양산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저점기는 부정적인 요인들이 해소되는 시기인 만큼 선발업체의 실적개선이 시작되는 경향이 있다. 4분기에는 Memory 업종의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통해 반도체 부문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산업경기 회복을 바탕으로 한 기조적인 회복세 - 2007년 하반기까지 지속될 전망

2006년 3분기부터 예상되는 영업실적 개선은 Memory, LCD 산업경기 회복에 기반한 만큼 일시적인 호전이 아닌 기조적인 회복세로 판단된다. 산업경기 회복세가 유지되는 2007년 하반기까지 동사의 실적개선도 지속될 전망이다. Windows Vista가 예정대로 2007년 1분기에 출시될 경우 Memory 및 LCD 경기 상승세는 기존 전망치보다 강화된 수준에서 기간적으로도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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