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 음악학부 오르간전공 박원선(朴苑善·38) 교수가 오르간 반주법 강의 및 연주회를 갖는다.

박교수는 7월 25일(화) 오후 1시30분 서울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한국교회음악학회 주최로 열리는 ‘2006 획기적 합창세미나’에서 오르간반주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26일(수) 저녁 7시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합창단 ‘윤학원코랄’(지휘 : 윤의중)과 함께 ‘해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칸타타연주회를 갖는다.

이 행사는 한국교회음악학회가 교회음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7월 24(월)부터 27일(목)까지 성가, 피아노반주, 합창지휘 및 발성법 강의를 비롯해 여러 합창단을 초청한 연주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원선 교수는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를 졸업한후 독일 프라이부르그 국립음대와 칼스루에 국립음대(최고연주자과정, 챔발로 디플롬)를 졸업했다. 97년 독일 Nurnberg가 주최한 제46회 요한 파헬벨 국제오르간콩쿨에서 1위없는 2위에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현재 서울 영락교회 오르가니스트,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및 한국고음악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한일장신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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