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하반기에 시범뉴타운(은평, 길음, 왕십리) 가운데 은평뉴타운이 5600여 가구가 9월 일반분양을 시작 할 예정으로 최근 뉴타운 지역이 다시금 호재를 보이며 뉴타운 인근 미분양 아파트에도 점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분양아파트는 청약통장이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투기과열지구내 당첨사실도 인정되지 않으며, 동호수 선택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계약금도 저렴해 초기투자 비용이 적게 든다.

또한 소형 평형(18평미만)의 경우 취ㆍ등록세 감면과 각 업체마다 중도금대출 이자후불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최근 뉴타운사업 근거가 될 ‘도시 주거재정비 촉진특별법’이 발표되며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어서 뉴타운 사업추진이 가속화 될 전망으로 미아, 가좌 등 2차 뉴타운과 이문ㆍ휘경, 신길 등 3차 뉴타운 등도 한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뉴타운 및 뉴타운 인근에 괜찮은 미분양 아파트가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북구 미아2동에 미아경남아너스빌(209가구) 30~33평형대로 10여 가구가 분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금 5%씩 2회 분양납과 중도금 50%를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인근에 미아뉴타운이 있으며 걸어서 10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을 이용할 수 있고 강북경 전철이 2011년 개통예정이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두산위브(235가구)는 2차선을 마주하고 가좌 뉴타운이 자리하고 있으며 32,33평형이 잔여가구를 분양중이고, 계약금 5%,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이문ㆍ휘경뉴타운 내에 위치한 KCC웰츠타워(107가구)는 주상복합아파트로 32~83평형대로 50여 가구의 입주자를 모집 중이며 계약금2.5% 와 중도금 50% 전액 이자 후불제 혜택이 있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걸어서 6분거리에 있으며 롯데백화점, 까르푸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 신길동 한화꿈에그린(284가구)은 신길뉴타운 내에 위치하며 38평 4가구, 45평 5가구의 잔여가구를 분양중이다. 3차 뉴타운 중 가장 먼저 분양된 아파트로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걸어서 4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신길로, 대방로를 통한 여의도 진출입이 용이하며,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롯데, 신세계백화점, 구민체육센터, 영등포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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