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대표는 당대회에 앞서 “전국이 폭우로 인한 수해로 고통받고 있다. 전당적 수해 복구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히고, “임시 당대회는 대선과 총선 등 다가올 한국 정치지형의 대격변 속에서 민주노동당의 역사적 책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지방선거로 확인한 민심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통합과 혁신으로 환골탈태하는 민주노동당이 되어야 한다”라고 전당적 혁신을 주문한다.
이날 임시 당대회에서는 ‘후원당원제 신설’, ‘예비당원제도 도입’, ‘최고위원회 지위와 구성, 권한’ 등에 관한 당헌 개정안이 함께 심의 의결된다. 민주노동당 당대회는 당내 최고의결기관으로, 임시 당대회는 중앙위원회의 의결이 있거나, 당대회 재적대의원 1/3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60일 이내에 소집할 수 있다.
<주요안건>
- 2006년 정기 당 대회 결과보고 승인의 건
- 당헌 제2장(당원) 중 후원당원제 신설 개정안 심의의 건
- 당헌 제2장(당원) 및 당규 제1호(당원규정),제24호(선거관리규정) 중 예비당원제도 도입 관련 개정안 심의의 건
- 당헌 제4장(집행기관) 제2절(최고위원회) 제23조(지위와 구성) ④항 개정안 심의의 건
- 당헌 제4장(집행기관) 제2절(최고위원회) 제25조(권한) ②항 개정안 심의의 건
- 당헌 제5절 홍보위원회 조항 개정안 심의의 건
- 2006년 하반기 사업계획 심의의 건
- 2006년 예산안 심의의 건
2006년 7월 21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02-2077-0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