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완 후보는 선거운동기간동안 무능한 열린우리당과 부패한 한나라당, 구시대지역당 민주당 등 3당을 심판하고, 든든한 서민경제 지킴이가 될 것을 공약해왔다.
지난주 내내 유세 일정의 대부분을 장위동 뉴타운 지구에 집중했던 박창완 후보는 원거주민과 세입자 주거대책 없는 뉴타운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주장해왔다. 해당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차분히 표심을 다져 왔다는 것이 선거대책위원회 자체 분석이다.
박창완 후보는 “성북 을 보궐선거를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대권 창출 거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비판하며 “유권자들은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집권했던 민생파탄의 과거를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라고 이들의 행보를 평가절하했다. 또한 박창완 후보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투표는 사표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표이다”라며 “단순히 죽은 표가 아니라, 서민을 지켜내는 믿음직한 수문장에 대한 지지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든든한 서민경제 지킴이’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06년 7월 24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민주노동당 성북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원 총집중의 날(24일) 일정>
○ 07:00 돈암1동사무소 앞 유세
○ 13:00 종암1동 한미약국 앞 유세
○ 16:00 장위2동 장위시장 상가 순회 유세
○ 19:00 월곡동 두산 위브 아파트 앞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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