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핸드폰으로 여자친구 속옷을 선물하자”
구조 조정과 자본주의 소비시장에 대한 풍자와 유머가 가득한,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는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칸 영화제 심사원상을 수상한 프랑스 거장 감독 ‘코스타 가브리스’의 신작으로 성실한 가장이 구조 조정으로 인해 직장을 잃게 된 후, 현실에 좌절하며 마지막 수단으로 취업 경쟁자들을 한명씩 제거하는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 영화이다.
쉽게 웃음이 나올 것 같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영화 속 곳곳에서 아이러니한 웃음을 유발하며, 관객을 주인공 편으로 만들어 버리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영화<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 한 안내서>에 관심있는 고객들을 상대로, 영화 보고 "핸드폰으로 여자 친구에게 속옷을 선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러브캅"은, 남자가 디자인과 제품을 선택하고, 여자는 자기 치수만 정확히 입력하면 선물 받을수 있는 "치수 시스템"을 개발하여 속옷 선물의 걸림돌이었던 "치수"에 대한 장벽을 허물어 속옷이 좀더 보편적인 선물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길을 개척한 인터넷 이색 사이트 이다.
영화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에 관심있는 커플들은 러브캅 싸이트의 치수시스템 체험하는 모든 남자에게 적립금 3000 원과 상대방 여자가 속옷 사이즈를 입력하면 추가로 3000 원의 적립금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하여 치수시스템에 대한 리뷰를 쓴 30 명을 추첨을 통해 속옷세트를 제공한다고 하니 영화도 보고 여자친구에게 속옷도 선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라는 생각이 든다.
웹사이트: http://www.law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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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캅 마케팅팀 정창용 02-8845-824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러브캅 온라인 법률사업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