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랑카페 ‘자연의 맛, 뉴질랜드 소고기 스테이크와 와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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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17:30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그랑카페’에서는 오는 8월 말까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스테이크와 뉴질랜드산 와인을 조화시킨 스테이크 메뉴를 선보인다. 청정한 자연환경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뉴질랜드산 소고기는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맛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무료로 제공되는 뉴질랜드산 와인은 뉴질랜드 자연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최상 등급의 뉴질랜드 소고기를 이용한 이번 스테이크 메뉴는 그레이비 소스와 소고기 안심구이 그리고 치미츄리 소스를 곁들인 등심 구이로 선보이게 된다. 또한 이번 뉴질랜드 스테이크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뉴질랜드 빌라마리아(VILLA MARIA) 의 프라이빗 빈 멜롯 까베르네 소비뇽(2004 PRIVATE BIN MERLOT CABERNET SAUVIGNON) 와인 한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뉴질랜드는 섬나라 자체의 온화한 기후와 환경적 이점 외에도 세밀하면서도 위생적인 가공 처리로 최상의 소고기 생산국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에는 단백질, 비타민B, 아연 및 철분 등의 필수 영양소 함량이 매우 높은 반면,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의 함량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아 요즘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은 웰빙 식단에 아주 적합한 메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질랜드 스테이크의 가격은 안심 스테이크가 3만 8천원, 등심 스테이크는 3만 6천원이며, 뉴질랜드산 와인 1잔이 포함되어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559-7614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