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회장 최헌규)는 오는 27일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쿠폰제경영컨설팅’ 사업에 ‘SW자산관리’부문 최종 컨설팅 사업자로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중소기업은 국가의 지원을 통해 SW자산관리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SW자산관리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는 중소기업청에서 총 800만원 한도에서 컨설팅 비용의 65%를 쿠폰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초과금액 및 컨설팅비용의 부가가치세는 중소기업이 부담한다.

중소기업이 SW자산관리 컨설팅을 받게 되면 소프트웨어 관리와 운영지침이 마련되어 소프트웨어 수요 예측 및 SW관리 비용이 절감되며, 불법복제소프트웨어를 사용시 잠재되어 있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분쟁에서 해방될 수 있다. 또한 무엇보다 깨끗한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할 수 있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 월성·고리 원자력본부, 아시아나항공㈜, NHN㈜ 등 60여개 기업 및 기관이 SW자산관리 컨설팅을 받았다.

쿠폰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이란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이 온라인상에서 부담금을 납부하고 쿠폰을 구입하면 정부가 컨설팅 비용의 50~66%를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신청접수부터 사업 완료 보고서까지 모든 절차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져 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개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단체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활동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인식 제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환경을 정착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PC는 현재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업체 100여 개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외산업체 30여 개를 포함, 총 130 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유통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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