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은 26일 오후 2시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장관(장병완)을 면담하고, 고창·부안을 포함한 전라북도 예산심의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농·수산물시장개방과 고령화등으로 인하여 날로 어려워져가고 있는 지역의 현실과 지방재정자립도등 현실적인 지역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부탁하였다.

특히 부안지역에 건설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고창의 자연형하천정화사업 그리고 새만금 방조제 도로높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김춘진 의원은 25일 빙부상을 당했음에도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지역예산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남다른 지역사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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