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예술위원회로 개편되면서, 문화행정의 체계는 거대한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이 같은 중앙체계의 변화는 각 지역에서도 지역 문화예술위원회나 문화재단의 연이은 설립으로 표출되면서, 각 지역은 예기치 않은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문화재정의 62%가 지역으로 이관되면서 지역이 분담하는 문화정책의 비중이 대폭 확대되어, 지역의 효율적인 문화행정 체계의 정비와 아울러, 중앙정부, 지자체, 지역의 문화단체들 간의 역할 분담 체계에 대한 효율적 정비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연대 지금종 총장이 문화부, 지자체 문화담당 부서, 그리고 지역의 문화단체 들 간의 적절한 기능 배분과 유기적인 연대 체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며, 경기문화재단의 김보성 학장이 문화재단 체계의 경험을 통한 제언, 김지원 광주전남문화연대 사무국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광주문화예술위원회에서의 경험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이를 바탕으로 한 대안 제시, 마지막으로 대구 문화예술연구소의 신동호 소장이 지역의 문화정책 인력에 관한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하는 청사진을 제시해 줄 계획이다.
<문화정책개혁포럼 개요>
- 주 최 : 문화정책개혁포럼(민주노동당, 문화연대, 민예총, 미술인회의,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우리만화연대)
- 주 관 : 문화연대, 민예총, 민주노동당, 미술인회의
- 후 원 :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실
- 기 간 : 2006년 7월 21일(금) - 10월 27일(금) 12회
- 장 소 : 민예총 문예아카데미(종로구 인사동)
<두번째 포럼 ‘지역문화 진흥체계의 대안 모색’ 개요>
- 발 제 : 지금종 문화연대 사무총장
- 토 론 : 김보성 경기문화재단 기전문화대학 학장, 김지원 전남광주문화연대 사무국장, 신동호 대구문화예술연구소 소장
- 일 시 : 2006년 7월 28일(금) 오후 2시
- 장 소 : 민예총 문예아카데미(종로구 인사동)
웹사이트: http://www.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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