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최초로 WiBro 상용화, DMB서비스 실시 등 새로운 통신, 방송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전파자원이 국가의 핵심 자원으로 부상되고, 경제적 가치가 급증하여 전파자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05년 12월 30일 전파법 개정시 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을 무선국 검사업무 위탁기관에서 전파진흥 전문 지원기관으로 육성, 활용하기 위하여 한국전파진흥원으로 출범시키게 되었다.
금번 출범하는 한국전파진흥원은 기존 무선국관리사업단에서 수행하고 있던 무선국 검사, 전파분야 자격검정업무, 정보통신 전문기술교육 등의 업무외에 시장 친화적 전파방송 정책 연구 지원, 전파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지원 기능이 강화되어 종합적인 전문 전파진흥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전파진흥원의 출범은 우리나라의 전파이용 환경과 정보통신산업을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보통신 일등국가 건설의 토대가 되는 전파진흥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전파진흥원 초대 최수만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파기술의 육성발전과 전파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전파진흥원은 7월 25일(화)에 창립이사회를 개최하여 초대 이사장으로 이계철 전 정보통신부차관을 선임하는 한편,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하여 외부 회계전문가를 감사(라현주 삼일회계법인 이사)로 선임하는 등 전문성과 전파진흥사업에의 기여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임원진을 새로이 구축하였다.
또한, 조직개편도 병행하여 전파이용 촉진과 전파진흥 역할 강화를 위하여 ‘전파방송정책연구실’과 ‘산업지원단’을 신설하는 대신 ‘경영기획실’과 ‘경영혁신실’을 ‘경영기획혁신실’로 통합하고, ‘총무본부’를 ‘총무부(팀)’으로 축소하는 등 검사·관리분야 조직과 인원을 최대한 신규사업분야로 활용하도록 하여 경영혁신도 함께 도모하였다.
이로써 한국전파진흥원은 기존의 무선국 검사 위탁수행기관에서 전파진흥을 위한 종합 지원기관으로 세계 유수의 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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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방송정책팀장 박윤현 02-750-2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