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으로 PC방 결제도 OK!”...해피머니아이엔씨, ‘존앤존’, ‘사이버파크’와 가맹점 계약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통합 상품권 ‘해피머니’를 발행하고 있는 해피머니아이엔씨 (www.happymoney.co.kr, 대표 최병호)는 대표 PC방 프랜차이즈 업체인 퍼스트에이엔티(www.firstant.co.kr, 대표 백호근) 및 밸류스페이스(www.icyberpark.com, 대표 최연욱) 와 상품권 가맹점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퍼스트에이엔티의 '존앤존' 310개 가맹점 및 밸류스페이스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파크’ 320개 가맹점 에서 해피머니상품권 5천원권, 1만원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존앤존’ 160개 가맹점과 ‘사이버파크’ 150개점 가맹점에서는 해피머니상품권을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권으로 PC방을 이용하거나 PC방에서 상품권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C방에서의 상품권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경우 전 매장으로 상품권 판매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해피머니상품권'이 PC방에서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의 결제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데에서 특별한 결제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해피머니아이엔씨 측은 큰 기대를 할 수 있다.

앞으로 '존앤존', '사이버파크' PC방에서 '해피머니상품권'은 PC방 이용요금으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고, 200여 개 사이트에서 게임, 커뮤니티, 온라인쇼핑 등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PC방 이용요금으로 사용할 때에는 액면가 80% 이상의 금액을 사용하면 잔돈을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해피머니 최병호 대표는 "카페형식의 건전한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존앤존 과 사이버파크 PC방에서의 해피머니상품권 결제 및 판매는 문화아이템에 대한 결제수단으로서 해피머니상품권의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10대 중심의 PC방 이용고객과 소액상품권 이용자가 동일한 타겟이라는 데서 양사의 마케팅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4월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통합 상품권으로 출시된 '해피머니상품권'은 현재 영풍문고, CGV, 메가박스, 뮤직랜드 등의 1만 5천여 개의 오프라인 가맹점과 함께, 넥슨, 넷마블, 프리스타일, 피망 등 50여 개의 게임 사이트와 싸이월드, 세이클럽, 버디버디 등 커뮤니티 사이트, 티켓파크, 온키노 등의 예매 사이트, 네이버, 벅스, 싸이월드, 다모임 등의 커뮤니티 사이트, 티켓파크, 온키노 등의 예매 사이트, GS이숍, GS이스토어 등의 쇼핑몰 사이트 등 2백여 개의 온라인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존앤존'과 '사이버파크'는 탄탄한 수익성을 가지고 업계를 리드하는 PC방 프랜차이즈로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철저한 가맹점 관리로 기존의 PC방 이미지를 고품격 복합 문화공간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존앤존’은 업계 최초로 벤처기업인증과 자체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이버파크’는 최근 중국 진출을 추진하는 등 PC방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ppy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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