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와이어)--서울구치소(소장 강보원)는 2006. 8. 1(화)부터 수용중인 수형자(노역장 유치자를 포함)를 대상으로 접견방식을 '무인접견관리시스템'으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이는 기존의 교도관이 접견에 참여하여 수기로 대화내용을 기록하던 방식에서 첨단 정보화장비를 이용한 자동녹음시스템인 '무인접견관리시스템'으로 변경하여 운영하는 것으로서 그 동안 자유로운 접견분위기를 저해하고 수용자의 심성순화에 있어서 장애요소가 된다고 지적받아 온 '접견 시 교도관 입회제도'가 큰 틀에서 변화된 것이다.

또한 서울구치소는 시행 초기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접견민원실에 '무인접견관리시스템운영안내'를 무인접견실과 접견대기실에 '무인접견시 유의사항'을 게시하여 민원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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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총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