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종합고용지원센터, 방학기간중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심리검사 실시 후 상담

서울--(뉴스와이어)--서울강남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김영수)에서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중·고등학교의 방학기간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심리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인 『직업심리검사를 통한 자녀이해』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올바른 진로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어떤 전공이나 직업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는 청소년용 직업흥미검사와 적성과 잠재적 능력을 측정하는 적성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결과를 토대로 학생, 부모와 상담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동부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직업심리검사를 통한 자녀이해』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이나 학부모는 서울강남종합고용지원센터 (TEL. 02-3468-4788) 에 문의한 후 신청하면 된다.

연락처

서울강남종합고용지원센터 직업진로지원팀 김수영, 3468-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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