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1일 엔에이치엔(이하 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0년 7월 인터넷 검색서비스 업체인 네이버와 웹게임 업체인 한게임의 합병으로 설립된 인터넷 포털 사업자로 키워드 검색광고, 배너광고, 게임, 전자상거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웹게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포털 서비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검색 부문에서 국내 유일의 자체 검색엔진 보유업체로 ‘지식iN’ 서비스와 ‘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방대한 컨텐츠(UCC:User Created Contents)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하면서 국내 선두 인터넷 포털업체로 도약하였다. 또한 우수한 트래픽과 고객기반을 토대로 배너광고, 게임, 전자상거래 또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주요 인터넷 포털 사업자 중 가장 안정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는 온라인광고와 게임사업의 성공적인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단기간 동안 급속한 외형 성장을 시현하고 있으며, 온라인 광고, 특히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성, 검색서비스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 보유 컨텐츠의 경쟁력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 포털 산업의 특성상 소비자의 기호변화 및 신규 킬러 서비스(또는 컨텐츠)의 등장에 따라 업계 판도가 달라질 수 있고 검증된 수익모델의 경우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수 있으나, 동사의 경우 검색서비스 부문에서의 우수한 시장 지배력과 다변화된 수익모델을 보유하고 있어 일정 수준 이상의 대응력은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수익성 측면에서 최근 영업이익률이 35% 내외, EBITDA/매출액이 45% 내외로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시현하고 있으며, 이는 인터넷 포털 업체 중 최고 수준이다. 영업비용 중 인건비 등 준고정성 비용의 비중이 높아 향후 매출증가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나, 해외 현지법인을 포함한 자회사에 대한 지분법평가손실 등은 수익구조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는 설립 이후 무차입 경영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 등록을 통한 자금 확보, 잉여자금 축적을 통해 금년 3월 현재 약 1,186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확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분투자 부담이 내재되어 있고 사옥건립을 위해 자금소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동사의 우수한 현금창출력과 보유 유동성을 감안할 때 우수한 재무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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