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ETRI와 지능형로봇 관련 핵심기술이전계약 체결
야호커뮤니케이션은 ETRI와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ETRI가 연구 개발한 ‘지능형 로봇용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모듈’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부여받게 되며 이 기술을 이용하여 지능형 로봇을 생산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지능형 로봇용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모듈기술’이란 미래 지능형 로봇개발 관련 핵심기술로 로봇에게 시각구현, 음성인식 및 음원추적 등의 기능 부가를 통해 로봇의 인지 및 임무수행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현재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이다.
지능형 로봇용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모듈을 유비쿼터스 로봇에 적용할 경우 음성 뿐만 아니라 영상, 그래픽, 문자 및 특화된 방식의 각종 입력 신호를 로봇이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수신할 수 있어 보다 세밀하고 정확한 지능형 로봇제조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ETRI로부터 이전받게 되는 이번 기술을 현재 연구 개발 중인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의 지능형 로봇에 적용할 예정이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이번 6일에 합병을 완료한 바 있는 다진로봇이 2005년 KT와 국내 최초의 지능형 로봇 ‘로보N-Ru’를 개발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ETRI의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모듈을 적용할 경우 지능형 로봇분야에서 고도의 기술축적은 물론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지능형 로봇에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모듈을 장착할 경우 시청각 인터페이스는 물론 로봇 제어 일체형 모듈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능형 로봇의 획기적 기능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야호커뮤니케이션 양두현 사장은 “ETRI로부터 지능형 로봇 핵심기술 이전 계약으로 개발 중인 지능형 로봇 제품개발 기간 단축은 물론 경제적 가격대의 제품 양산이 가능해 졌다”며 “공신력 있는 국가연구기관과의 첨단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로봇개발 사업 전반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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