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혼자서 진료보기 어렵거나 소외된 환우대상 ‘섬김사랑’ 서비스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성모병원에서는 '섬김 사랑'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65세 이상의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과 같이 혼자서 진료를 보기 어렵거나 병들고 소외된 환자들이 불편 없이 진료를 볼 수 있게 하기위해 마련된 서비스이다.

'섬김사랑'서비스는 일반환자보다 몸이 더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병원에서는 진료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고, 환자가 원할경우 진료의 전과정에 도움을 줄수있는 병원 직원이 붙어있게하는 편의를 제공하게된다.

이를 위해 병원에서는 의사와 간호부는 물론 고객만족팀, 원무과, 자원봉사자 등 전 직원들이 환자가 무사히 진료를 마치고 병원을 나갈수 있도록 정성껏 협조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성모병원 개요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부산성모병원은 750여 병상의 대규모 종합병원으로 ▲ 그리스도 치유 사도직을 적극적으로 재현하고 ▲ 전인적 치료와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고 ▲천주교 병원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한다는 이념 하에 건립됐다. 부산성모병원은 ▲ 우수한 의료진과 ▲ 수려한 자연환경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부산시민의 건강지킴이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sm.or.kr

연락처

부산성모병원 기획조정팀 홍보담당 이상경 051)933-7028
 017-541-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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