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푸르덴셜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지수 2.8% 하락
7월 종합주가지수는 0.7% 오른 반면(6/30~8/4) 푸르덴셜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지수는 2.8% 하락하여 결과적으로 KOSPI 대비 3.5% 언더퍼폼. 인터넷/게임 업종은 동기간 9.1% 하락하면서 KOSPI 대비 9.7% 언더퍼폼. 미디어 업종은 지수로는 3.0% 하락하였고, 시장 대비로는 3.7% 언더퍼폼. 강원랜드와 CJ CGV 등이 속해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종은 7월 한달 동안 7.2% 상승하였고, KOSPI 대비로는 6.5% 아웃퍼폼. 사설 도박장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규제가 임박하면서 강원랜드 주가는 6/30~8/4 기간 동안 8.6% 상승. 스크린광고로부터 발생하는 영업이익이 급증하고 있는 CJ CGV는 이익구조가 변화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며 주가는 6/30~전일까지 11.6% 상승
8월 4일 현재 업종의 2006년 예상 평균 PER, EV/EBITDA, PBR은 각각 18.2배, 11.9배, 3.0배
8월 4일 현재 푸르덴셜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 평균 PER, EV/EBITDA, PBR은 각각 18.2배, 11.9배, 3.0배로 6월30일 당시 19.2배, 12.8배, 3.1배 대비 소폭 하락. 향후 밸류에이션 밴드가 PER 18.0~21.0배, EV/EBITDA 11.0~14.0배, PBR 2.9~3.5배에서 형성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 업종 펀더멘탈이 2005년 이전보다 눈에 띠게 개선되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2005년 이루어진 밸류에이션 레벨업이 되돌려지지는 않을 전망
정부의 사행성 게임 근절 대책의 +/- 효과를 주목할 필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의 8월 이슈는 7월말 발표된 정부의‘사행성 게임 근절 대책’이 될 전망. 7월 27일 문화관광부는 고위당정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불법 사행성 게임장 및 PC방 근절대책을 논의하고 향후 추진할 대책을 확정. 이 같은 정부정책의 변화는 그동안 사설 도박장들의 난립으로 실적을 압박 받아오던 강원랜드에게는 호재로, 일부 사행성이 가미된 보드게임을 영위하던 게임포탈 사업자들에게는 악재로 작용할 전망. 경품용 상품권 폐지가 추진됨에 따라 상품권 제조/유통과 관련된 업체들도 현재와 같은 호황이 조만간 종결될 예정
8월의 유망종목은 강원랜드(035250), CJ CGV(079160)
강원랜드(035250) ; 2분기가 3개 분기 동안 진행되었던 실적 하락 추세의 막바지라고 판단. 3분기부터는 의미있는 회복세를, 4분기부터는 완연한 성장 구도를 시현할 전망. 12월 개장 예정인 하이원 스키장은 동사를 종합 리조트 업체로 탈바꿈시킴과 동시에 카지노 입장객과 실적을 한차원 끌어올릴 전망.
CJ CGV(079160) ; 상반기 스크린광고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 원가가 거의 들지 않는 스크린광고는 그대로 영업이익으로 직결되어 영업이익 기여도를 크게 높이고 있음. 이러한 변화는 동사가 뉴미디어 광고 회사로 변신할 수 있는 긍정적인 토대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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