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만들기 30분만에 ‘뚝딱’...유패밀리, 신개념 홈페이지 빌더 ‘오알지’ 서비스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유비쿼터스 기반의 온라인 가족 커뮤니티 유패밀리(www.UFamily.co.kr 대표:한동철)가 30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손쉽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홈페이지 빌더(builder) 서비스 유패밀리 ‘오알지(ORG : www.ufamorg.com)’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유패밀리 ‘오알지(ORG)’는 기업 홍보성 홈페이지부터 학교, 종교기관 등 큰 단체를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까지 간단한 클릭만으로 30분만 투자한다면 쉽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홈페이지 빌더 서비스이다.

특별한 매뉴얼 없이도 오알지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와 컨텐츠를 갖고 원하는 형태로 홈페이지를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으며, 가입회원에게는 기본으로 600MB 제공한다.

일반 게시판부터 편집기능 게시판까지 20여종 이상의 기능성 게시판과 모아보기기능, 유비티즌만의 특허기술인 공유기능 등의 특수기능 게시판이 있어 용도에 따라 기능성 홈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프리미엄 서비스로 포털에서나 볼 수 있는 카페기능이나 그룹웨어 기능 등 편리한 메뉴를 사용자가 선택 할 수 있다.

특히, 정보공유기능은 게시판에 올려진 글이나 사진 등을 전체 또는 일정 회원에게 ‘공유’ 설정을 해 놓으면 그 회원이 굳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유패밀리 미니홈피를 통해 게재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오알지 도메인은 (www.설정 아이디.ufamorg.com)으로 등록되며, 만약 기존에 별도의 도메인을 갖고 있는 고객에게는 바로 연결 할 수 있도록 등록해 준다. 또 가입한 후 1개월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서비스 월 이용료는 9천원, 프리미엄 서비스는 선택하는 유료 기능에 따라 금액이 결정된다.

유비티즌 한동철 사장은 “오알지 서비스는 최근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처럼 누구나 손쉽게 홈페이지나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는 이지(easy) 서비스”라며 “일반 홈페이지와 달리 네티즌이 원하는 특수기능 등을 강화하여 고객 맞춤형 홈페이지 빌더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패밀리는 한 가족이 인터넷에서 ‘우리집’을 분양 받아 각자의 방을 꾸미며 함께 생활하는 사이버 가족 공간이다. 작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한 유패밀리는 현재 20만 가구가 이용하고 있다. 가족 공동 공간인 ‘거실’과 개인 공간인 ‘내방’으로 구성, 거실에는 가족의 상징인 문패, 가훈, 가계도가 있고, 가족신문과 가족앨범, 가족게시판, 약속방, 메신저 등을 통해 가족간의 근황 및 정보, 추억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UFam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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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커뮤니케이션즈 차진숙 대리, 02-514-2841, 011-9879-764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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