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의원, ‘수입쌀 유통경로 공개와 쌀의 음식점원산지표시 제 시행’ 촉구 켐폐인 참여
그동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쌀의 원산지 표시제 도입을 위해 전력을 다해왔던 김 의원은 찬조발언을 통해 “쌀 수입개방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우리 농촌이 날로 어려워져 가고 있다”며 “원산지표시제는 우리 농촌을 살리고 우리 쌀을 지킬수 있는 방안이며, 소비자의 알권리 향상을 위해서도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 “햇볕한줌” “볕고은 쌀” 이라는 예쁜 한글 상표를 달고 버젓이 활개치고 있는 쌀이 사실은 중국산 수입쌀이 혼입되었음이 농산품품질관리원의 단속으로 적발된 것이 확인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쌀의 원산지표시제 도입이 시급해 지고 있다.
김춘진 의원은 오는 9월에 있을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음식점에서의 수입쌀의 불법유통문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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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2일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