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은 매달 둘째주 토요일마다 일반인에게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토요문화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8월 토요문화강좌는 8월 12일(토) 오후 2시에 박물관 강당에서, "세종과 우리 문화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정연식 교수를 초빙하여 열린다.

- 일시 : 8. 12(토) 14:00
- 내용 : 세종과 우리 문화의 정체성
- 강사 : 정연식(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 장소 : 박물관 강당

정연식 교수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공저), 「일상으로 본 조선시대 이야기」등이 있다.

세종대왕은 역사상 총명함과 여러 능력으로 인해 가장 훌륭한 왕으로 손꼽히는데, 또한 가장 인자한 휴머니스트이기도 했다. 그런데, 한글을 창시하고 장영실을 통해 과학기술을 발전시켰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그가 종묘제례악을 작곡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번 강좌는 우리 문화에 끼친 위대한 업적의 측면에서 세종대왕을 재조명하여, 그간 자세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세종의 면모를 살펴보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토요문화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 수강이 가능하며, 토요일 오후에 실시됨에 따라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들의 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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