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방폐장 관련자, 54명 특별사면·복권
지난 2년 국민통합실천위원회활동을 통하여 부안지역의 갈등과 상처치유를 위해 노력하였던 김춘진 의원은 지난 8월 3일 노무현대통령과 한명숙 국무총리께 특별사면을 공식요청하기도 하였다.
김춘진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부안은 위기와 절망을 희망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동력이 작동하고 있다”고 밝히고,“특히 지금 추진되고 있는 새만금종합개발사업과 서해안관광벨트화사업 그리고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부안”이라며, “과거의 아픔을 교훈으로 삼아 서로 화합하여, 생거부안 이라는 옛 말처럼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자” 고 제안하였다,
*형선고실효사면및복권자 현황: 총 54명
-형선고실효사면자: 33명
-복권 : 22명
-참조- 형선고실효사면과 복권을 동시에 받은분이 1명 포함되어 있다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고창·부안 출신 김춘진 의원입니다.
오늘은 우리 부안과 전라북도에 아주 의미깊은 날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부안은 지난 2003년과 2004년 방폐장유치 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겪은 지역입니다. 현재 방폐장 문제는 마무리 되었지만, 당시의 상처가 지역민들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어 지역화합에 저해 요소로 작용하여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써 그동안 부안군민과 함께 부안군민의 명예회복과 특별사면을 위해 노력해 왔고, 그 성과로 8.15특별사면에서 집행유예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은 54명이 전원 사면·복권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면이 부안군민 여러분의 아픈 마음과 상처를 치유하기에 부족함은 있으나, 군민을 화합하고 발전 시킬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지금 부안은 위기와 절망을 희망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동력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추진되고 있는 새만금종합개발사업과 서해안관광벨트화사업 그리고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부안입니다.
부안군민 여러분! 이제 과거의 아픔을 교훈으로 삼아 서로 화합하여, 생거부안 이라는 옛말처럼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모두 앞장섭시다.
2006.8.11 국회의원 김 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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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2일 11:25